재건사 커피
ANSEONG, SOUTH KOREA
73.2 M2
2020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PM
김인동, 문지인

PHOTOGRAPHY
SOULGRAPH 진성기
GRAPHIC DESIGN
ROMANDE
아버지와 딸이 정성을 다해 아끼고 사랑한 이 문구사 자리에 시간을 빌려 쓰려고 합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한 청년과 디자인스튜디오 마움이 만나
비로소 그 시간의 흔적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가치 있는 새로운 시간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이곳은 안성시 동본동 54의 새로운 시간 재건사커피와 재건문구사 입니다.

청년,
새로운 길을 걷는 도전과 열정이 가득한 시간에 정성을 다하는 그는 재건사커피에 바리스타이다.
때문에 그 사람을 닮은 장소는 조금 화려하지만 단정된 모습과 함께 더 깊고 진한 향이 나는 스스로의 무대이고자 했다.
그곳에서 고집스럽도록 정성스럽게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그 향과 더불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재건문구사
ANSEONG, SOUTH KOREA
123 M
2020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이명원 PM

PHOTOGRAPHY
윤석무
DESIGN STUDIO MAOOM
GRAPHIC DESIGN
박세연



FURNITURE & OBJET DESIGN
석일공예 임영율
1968년부터 매일 아침 7시 학생들을 위해 문을 열었던 재건문구사는 2018년의 밤 10시 문을 닫는다. 그리고 2020년의 끝자락, 50년이 훌쩍 넘은 지금 오래된 공간, 익숙한 문구들과 그리운 사람들을 찾아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문을 연다.
안성의 한자리에서 50년이라는 시간 속 추억이 담겨있는 재건문구사는 그 긴 시간 동안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만들고 지난 추억의 장소에 고스란히 스며들어있다. 소중한 시간을 이어받아 새롭게 단장한 재건문구사는 커피와 연필, 지우개, 공책처럼 소소한 물건들을 모아 새롭게 이어가는 시대의 이야기를 한 번 더 써보려 한다.
우리 추억의 장소였던 이곳은 재건문구사입니다.







FLOOR PLAN
























석일공예 X DESIGN STUDIO MAOOM
FURNITURE & OBJET DESIGN
2020
석일 공예의 작은 보물창고에는 나무로 빚은 수많은 사물들이 서로에게 기대어 숨을 쉬고 있습니다.

임영율 선생님의 손길이 닿은 작품들은 마지막 색을 입고서 비로소 다른 누군가의 손길에 닿아 사용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예가의 정성과 작품을 다루는 이의 소중함이 이어져 작품들은 이제야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석일 공예의 작품들은 정직한 마음이 베여있습니다.

1973년 아버지의 공예업을 이어받아 47년 동안 대를 이어 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임영율 선생님께서는 나무로 공예품을 제작할 때에 나무가 지닌 시간을 바라보고, 이해하며 그 위에 정직한 마음의 손길을 더해 정설을 담아 사용하는 작품을 만듭니다.

석일공예의 작품들은 정직한 마음이 베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