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우
JONGNO-GU, SEOUL
17.13 M2
2019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PM
장희연, 김인동, 문지인
GRAPHIC DESIGN
전가람
PHOTOGRAPHY
미르포토
손에 닿는 어떤 물건도 허투루 나온 게 없다.
치열한 고민과 수많은 실패를 거쳐 사람들의 손에 들어온다.
누군가에 그저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 물건이 다른 누군가에겐 인생을 내어주고 만 들어낸 작품이라 생각한다.

을지로 골목에 들어서면 오랫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한자리에서 신념을 잃지 않고 작업을 하고 계시는 작업자들의 노력, 땀을 느낄수 있습니다.

빠우’ 는 천으로 금속재료 표면을 매끄럽게 광택을 내는 작업이다. 작업자들의 손 안에 있는글라인더가 셀수 없을 만큼의 회전을 거쳐야 금속의 표면에 광택이 나 기 시작한다.


“과정의 아름다움”

금속표면의 광택을 내는 빠우 과정처럼 도너츠가 만들어 지기전의 과정들에서도 우리가 아직 보지 못했던 숨겨진 과정들의 아름다움을 ‘빠우’에 비유해서 표현을 하고 싶었다.

















































FLOOR PLAN

1 STORAGE ZONE
2 DONUT MAKING ZONE
3 BRAND DISPLAY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