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OLO NALGO
BUCHEON, SOUTH KOREA
258.46 M2
2016
DESIGN
최민규, 이정환
장희연, 이정훈

PHOTOGRAPHY
미르포토

“날고 = 종이를 접어 종이비행기를 처음 날렸던 그 때 초심을 잊지 말고 계속해서 비상하자. “

비행기를 접는 방법과 같이 공간에 적용되어 다양한 면들이 만나서 접히고, 구성되는 사이 사이 새로운 방식에 장소가 만들어지는 프로젝트이다. 

어렸을 때, 종이를 접어 종이비행기를 처음 날렸던 그 때 초심을 잊지 말고 계속해서 비상하자, 날아가자는 마음으로 공간 곳곳에 종이비행기를 가득 채워 넣었습니다. 천정에 날고 있는 종이비행기를 따라 들어가면, 테이블 공간들을 접고 찢고 자르고 뒤집고 등등 양면 색종이처럼 같은 면에서 또 다른 공간, 접힌 면에 따라 또 다른 공간으로 다양하게 나누어 레이아웃 짂행 하였습니다. 그리고 피자 도우 과정 쇼윙과 피자에 들어가는 토핑 재료에 대해 아이들 시선에서 조금 더 쉽게 다가가고자 종이 접기 모양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어디에 종이비행기가 있는 지, 내가 서있는 이 공간이 이미 날고 있는 것인지, 종이비행기에 들어가 있는 것인지 찾아보는 재미도 같이 즐겼으면 합니다.

비상하다.
내부 공간과 어울릴 수 있도록, 색종이를 색색 별로 접어 종이비행기의 활주로처럼 보이고자 하였습니다. 종이활주로와 종이 구름 그 위를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2개.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높이 비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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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에서 충분히 먹고 즐겼다면, 이 공간에서는 직접 피자를 맊들어 볼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피자에 대해 알 수 있는 “쫑긋”, 손으로 직접 피자 도우를 맊들 수 있는 “쪼물딱”, 내가 맊듞 피자 도우 위 원하는 토핑들을 넣을 수 있는 “쏙쏙” 이렇게 3가지의 공간을 지나고 나면, 나맊의 피자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층 역시 들어서자마자 공중에 날고 있는 종이비행기를 따라가다 보면, 부모님들이 쉴 수 있는 카페와 놀이공간들이 곳곳에 채워져 있습니다. 아이들맊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 아닊, 우리들도 어렸을 때 놀았던 “땅따먹기”, “뽑기” 놀이로 아이들과 좀더 가깝게 공감핛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강연과 공연, 전시가 가능한 컨퍼런스 홀입니다.
단순히 강당으로만 쓰지 않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알볼로의 메인 컬러 하늘색과 우드 톤의 흡음재 사용으로, 외부에 소음피해 없이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