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양과점
IKSEON-DONG, SEOUL
111.31 M2
2018
DESIGN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장희연, 오정훈, 문지인

PHOTOGRAPHY

미르포토
익선동 골목에는 낡음이라는 시간의 잔상이 숨겨져 있다. 

목적지를 찾아 새로운 길을 탐험하듯 그렇게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며 좁을 골목을 비집고 옷깃을 스친다. 마치 수 많은 사람들은 골목을 향유하듯 이리저리 방황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절대적 기준일 것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체험하는 속도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그 시간과 여기에 시간 사이 여백이라는 비움을 두고 공감이라는 채움을 통해 새로운 자리에서 소통하고자 한다.

우리는 잠깐이라는 찰나에 시간 동안 당신의 시선을 빼앗을 상상을 더한다. 일상이 특별해질 것이라는 감성과 연결되는 순간 또한 발걸음이 이곳을 향해 움직여 주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자리를 잡고 머무는 동안 풍경과 함께 당신의 마음에 비밀스러운 여운이 남아주길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소망한다.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에 진심을 담으며, 그들이 골목과 골목을 탐닉하는 사이 어쩌면 이 곳을 발견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FLOOR PLAN










LAB
FURNITUR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