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첫 번째, 두 번째 빠우를 만들었고 브랜드가 성장함에 따라 스타필드에 위치한 세 번째 매장의 사이니지 및 비쥬얼 디렉팅을 진행했다. 가볍고 익숙한 메뉴를 보여주기위한 사진 촬영 프로듀싱을 진행하고, 본래 매장의 에센스를 축약한 영상을 제작했다. 길목에 있어 가려지는 코너는 포스터로 매장에 활력을 더하기도 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디한 주변 매장들을 고려했을 때, 그 사이에서도 굳건히 중심을 잃지 않길 바라며 로컬헤리티지 요소를 녹여내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