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똥 4
KEYANG-DONG
116 M2
2021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황정부 PM

신세현, 추민성
GRAPHIC DESIGN
노예슬
PHOTOGRAPHY
SOULGRAPH 진성기




창문 너머로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나른한 어느 오후.

단잠에서 깨어난 고양이가 온몸으로 기지개를 켜며 내는 하품 같은 공간이기를 바랐다.

저마다의 이유들로 쉴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우리들. 분주함의 연속에서 우리가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것은, 일상과 일상 사이의 틈을 메우는 잠깐의 담소와 한잔의 커피일 것이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공간에 새 창 하나를 끼워 넣고서, 바라보았다. 실루엣 너머로 보이는 바깥의 풍경은 자리마다, 시간마다, 그리고 계절마다 모두 다르게 보인다. 그것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얼굴 위로, 따스한 햇살이 와닿는다.

고양이똥이, 바쁜 일상 속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는 당신만의 산책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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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R PLAN






BR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