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 DE TEA
SEOGYO-DONG, SEOUL
264.1 M2
2017
DESIGN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장희연, 오정훈, 문지인

PHOTOGRAPHY

707studio
“ 또 다른 경험에 시작,
새로운 경험을 위한 통로“

BLANC DE TEA
담백한 차의 본질은 새롭게 블랜딩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신선한 티 브랜드이다.
이러한 이미지가 함께 공존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경험 함으로써, 그 특별함이 차의 맛과 향이 잔향 처럼 남아 기억되는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했다.

“차의 맛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화 하다.“

외부와 내부에서도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조금 거대한 가구 BIG SCALE FURNITURE 개념을 적용하였다. 중심이 되는 음료를 재조 및 개발 하는 메인 바 MAIN BAR & STATION는 외부에서는 반원으로 보이지만 매장 내부에서는 후면 거울에 반사되어 거대한 원형 바를 이루는 트릭을 통해 첫번째 새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시즌 별 테스트 및 티와 관련 개발되는 상품이 함께 전시 판매가 가능한 존에서는 상상보다 크게 제작된 모로 유리 조명을 통해 두 번째 신기한 경험을 더한다. 1층과 2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은 오름과 내림의 순간 매장 전체의 둘러 보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차와 함께 머무는 시선에 도시 속 고요한 풍경을 담는다.“

계단의 위로 보이는 빛을 따라 2층으로 오르는 발걸음은 이내 타원의 고요한 수변 WATER EDGE 과 마주하는 시선을 경험하는 반전이라는 3 번째라는 풍경을 선물한다. 일상에서 일상적이지 않은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W 7.2m X W 5.2m의 거대한 바에는 “거리를 두고 풍경을 즐기다”라는 개념을 적용해 그 앞에 앉는 사람은 경치를 바라보듯 2층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바를 관통하여 오르는 순간 2층의 풍경을 바라보고 잠시 쉬었다가 한 계단 내려와 자릴 찾아가는 시선에 마주함이 다양함을 경험이 발생하는 방법으로 비로소 바라보고 느끼는 순간을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

“ 함께 돋보이다. 좀 더 특별하다.“

한잔의 컵에 담긴 차의 향과 맛이 그리고 색이 중요한 요소라면 차를 마시는 기분 좋은 풍경이 되어 주고자 한다. BLANC DE TEA 음료의 색감이 맛과 함께 더 돋보이기 위해 화이트 톤의 공간은 고요한 배경이 되어 준다. 이번 프로젝트에 제작된 가구는 심플한 선, 타공 판넬, 골드 금속의 조합으로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BLANC DE TEA는 차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가 공간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와 경험이 곧 차별화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은 특별한 장소로 기억될 것이다.

 
 



















FLOOR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