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SIMDO
SEONGSU-DONG, SEOUL
83.42 M2
2019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PM
장희연, 오정훈, 김인동, 문지인

FURNITURE DESIGN
최경덕

PHOTOGRAPHY
진성기 SOULGRAPH

GRAPHIC DESIGN
이은송

LIGHTING DESIGN
MAOOM DESIGN STUDIO


우리의 일상, 하루의 시간은 마치 한 편의 짧은 연극을 기획하는 것 같다.

Café 심도simdo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고 한 순간의 특별한 일상이 라는 연극 시작되는 무대와도 같다. 이곳은 시선의 온도 차이로 인해 때로는 주인공이 되어, 객석의 관객이 되는 자리 입니다. 단막극one act play, 손님과 바리스타가 연출하는 짧은 1막짜리의 극을 말한다. 이 한 쌍의 주인공은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서서 한 계단을 오르는 순간 시선을 마주하며 비로소 시작된다. 바리스타의 스테이지에서 말 없이 커피를 내리는 공연을 시작하고, 만남이라는 순간에 주인공이었던 손님은 관객이 되어 자리에서 기다림이라는 관람을 시작하게 된다.

1 외부의 낮은 담은 내부의 풍경 즉 무대가 완벽히 드러나지 않도록 적당한 높이와 함께 위화감을 줄이고 시선과 동선이 부드럽게 넘어 갈 수 있도록 곡면의 형태를 닮아 있다.

2 문을 열고 들어서면 오르는 동안 낮아지는 시점은 마치 작은 무대를 오르는 느낌을 받도록 계획되었고 걷는 동안 바리스타를 마주하고 숨겨진 대기공간까지 가는 동안의 길은 무대를 걷는 기분이 든다.

3 바리스타 뒤로는 낮은 벽은 주인공의 배경이 되기 위해 존재하며 이로 인해 분절된 공간을 넘어가는 빛의 줄기는 다른 공간의 존재를 암시한다.

4 무대에 간격과 사이를 나누는 수직으로 선 나무 파티션은 보는 위치에 따라 선과 면으로 머물거나 공간의 여백을 이어주는 빛에 진한 잔상은 선으로 사라져 머무는 방식은 무대에 한 장면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이 단막극의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 한 호흡을 길게 내쉬고 새로운 경험에 순간을 마주하는 주인공이자 관객으로서 무대위로 내디디길 바란다.




















무대에 질서와 사물의 의미

관계의 간격
우리는 끊임없이 사람, 장소, 사물과의 간격을 통해
그 사이라는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장소에 사물은 이 관계에 중심에서 새로운 질서와 의미를 갖게 된다.

이 수직으로 곧게 서있는 나무 파티션은 무대 밖에서는
경계를 나누는 선처럼 보이고,
무대 위에서는 입장 하기 전
잠시 머무는 대기 공간이 되는 면으로 존재한다.


빛이 남긴 흔적
공간의 여백을 이어주는 빛에 진한 잔상은 무대를 이어주는 빛으로 남고,
선으로 다른 곳으로 사라지지만 숨겨진 자리에 비로소 머물게 된다.


관계의 간격과 사이를 나누는 선은 머물거나
자리에 여백을 이어주는 빛의 잔상은 선으로 사라지거나
















































FLOOR PLAN

















LAB


FURNITURE DESIGN BY KYUNGDUCK CHOI HOL&HOLB LIFETOOL WORKS









LIGHTING DESIGN
BY DESIGN STUDIO MAOOM


The line & Circle Balance LAMP
Line 6,000MM, Circle 6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