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HAS COFFEE
YEONHUI-DONG, SEOUL
418.26 M2
2019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PM
장희연, 오정훈, 김인동, 문지인
PHOTOGRAPHY
김연종, 전가람
우리는 주택의 기능을 다한 이곳의 오래된 시간의 흔적들과 새로운 시간을 재해석 하여 이 두 가지가 결합하였을 때, 또 다른 새로운 가치를, 다름을 만들어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기존 주거 모습을 걷어 내고 온전한 노출 콘크리트 모습을 드러내, 과거의 시간을 다시 새롭게 재생시켰습니다. 이 집에서 사용되었던, 쓰임을 다한 가구들과 문틀을 재사용하여 다시 이 공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계획 하였으며, 그 방법 또한 조금 다른 시각적으로 바라보고자 하였습니다. 사계절 옷을 보관하던 4개의 옷장은 손님을 맞이하는 커다란 메인 테이블로, 기존 가구 문과 선반, 문틀은 앉을 자리와 테이블로, 기존의 기능을 벗어나 새로운 시간과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그리고 메인 커피 바와 자리들은 기존 방으로 구획되었던 벽과 각 방마다 다른 높낮이로 오버랩(OVER LAP)되어 걸어 들어오는 시선, 서있는 시선, 앉아 보는 시선 등에 따라 각자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이 시시각각 다른 풍경으로 보이고자 하였습니다.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우리는 일반적인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틀에 벗어남으로써 이 공간의 흔적과 새로움의 결합을 찾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






















































 




FLOOR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