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HAS HANNAM


WORK SCOPE
SPACE, BRANDING, OBJECT
SITE ADDRESS
SEOUL, REPUBLIC OF KOREA

DESIGNERS
PHOTOGRAPHY |  KARAM JEON
AREA
98.3 PY (324.8 m2)


'일상에 여유와 여백을 통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
콘하스 한남 프로젝트 시작시 새로움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지금까지 콘하스라는 브랜드와는 어색함과 불편함이 느끼고 있을때 우연히 콘하스 연희점 물에 어느 커플이 발을 담그고 있는 영상에서 비쳐진 여유롭고 편안함이 콘하스의 모습이라 생각했다. 새로움에서 얻는 신선함이 있다면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도 있는것 처럼 하게 드러내고 뽐내는 브랜드가 아닌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일상에 녹아져 있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고,  콘하스가 우리에게는 잠시 쉬어가기 위한 일상의 여백, 여유같은 존재이길 바라며 우리들의 삶에 잔잔하게 풍경처럼 어우러지길 바란다.





























CONHAS HANNAM



WORK SCOPE
SPACE, BRANDING, OBJECT
SITE ADDRESS
SEOUL, REPUBLIC OF KOREA

PARTNER
PHOTOGRAPHY |  KARAM JEON
AREA
98.3 PY (324.8 m2)


'일상에 여유와 여백을 통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
콘하스 한남 프로젝트 시작시 새로움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지금까지 콘하스라는 브랜드와는 어색함과 불편함이 느끼고 있을때 우연히 콘하스 연희점 물에 어느 커플이 발을 담그고 있는 영상에서 비쳐진 여유롭고 편안함이 콘하스의 모습이라 생각했다. 새로움에서 얻는 신선함이 있다면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도 있는것 처럼 하게 드러내고 뽐내는 브랜드가 아닌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일상에 녹아져 있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고,  콘하스가 우리에게는 잠시 쉬어가기 위한 일상의 여백, 여유같은 존재이길 바라며 우리들의 삶에 잔잔하게 풍경처럼 어우러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