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UN COFFEE

전주의 고즈넉한 분위기, 높은 하늘, ‘CUUN’은 형체 없이 지나가는 구름이 머물다 가는,

이 공간은 모든 구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 바람이 구름을 부르며

  고요히 머무는 자리에서는

  잃어버린 감각을 찾는 여정과도 같다. ‘

공간 속엔 낮게 깔려

누군가를 위하는 구름과, 다시 나가기 위해 높이 움직이는 구름,

잠시 머물기 위해 앉지도

그렇다고 높게 뜨지 않은 구름, 

각자의 방법으로 남긴 22가지 구름의 흔적들은 다양한 형태의 ‘쉼’을 만들어주며 이로서

교차하는 시선들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구름을 벗 삼아 앉는

기분은  ‘CUUN’에 존재하는 시간과 머무는 자리에 대한 사유의 경험,

시간의 흔적, 그 순간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여정의 시작

밖에서 바라보는 ‘CUUN’은 산등성이에 걸려  구름이

자욱이 깔린 돌 산 같아, 마지막 산을 넘어 공간에 들어오면, 익숙해 잊어버리고 있던

감각들을 일깨워주는 시작입니다.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SITE ADDRESS
Jeonju, South Korea

DESIGNERS
김인동 (PM), 이명원
AREA
INDOOR  24.4PY (80.6m2)

OUTDOOR   33.9PY (112.05m2)


GRAPHIC DESIGN
박세연
PROJECT CLIENT
CUUN COFFEE


PHOTOGRAPHY
SOULGRAPH 진성기


 









CUUN COFFEE


전주의 고즈넉한 분위기, 높은 하늘, ‘CUUN’은 형체 없이 지나가는 구름이 머물다 가는,
이 공간은 모든 구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 바람이 구름을 부르며

  고요히 머무는 자리에서는

  잃어버린 감각을 찾는 여정과도 같다. ‘

공간 속엔 낮게 깔려
누군가를 위하는 구름과, 다시 나가기 위해 높이 움직이는 구름,
잠시 머물기 위해 앉지도
그렇다고 높게 뜨지 않은 구름, 
각자의 방법으로 남긴 22가지 구름의 흔적들은 다양한 형태의 ‘쉼’을 만들어주며 이로서
교차하는 시선들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구름을 벗 삼아 앉는
기분은  ‘CUUN’에 존재하는 시간과 머무는 자리에 대한 사유의 경험,

시간의 흔적, 그 순간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여정의 시작

밖에서 바라보는 ‘CUUN’은 산등성이에 걸려  구름이
자욱이 깔린 돌 산 같아, 마지막 산을 넘어 공간에 들어오면, 익숙해 잊어버리고 있던
감각들을 일깨워주는 시작입니다.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SITE ADDRESS
Jeonju, South Korea

DESIGNERS
김인동(PM), 이명원
AREA
INDOOR : 25.98 PY (85.9 m2)

OUTDOOR   33.9PY (112.05m2)

GRAPHIC DESIGN
박세연
PROJECT CLIENT
CUUN COFFEE

PHOTOGRAPHY
SOULGRAPH 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