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DESIGN KOREA 전시
SINDANG-DONG, SEOUL
46.6 M2
2019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PM
장희연, 오정훈, 김인동, 문지인
GRAPHIC DESIGN
이은송 ROMANDE
PHOTOGRAPHY
진성기 SOULGRAPH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상식의 경험이라는 틀을 벗어나기 위해 때로는 시간의 흔적을 존중하며, 소재의 자유로운 결합 방식을 찾아 이 장소에서 잃어버린 감각의 발견이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는 순간 이길 바랍니다.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소재 그 자체보다는 공간이 주는 순수한 시간과 소 재 의 융 합 이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시 선 을 멈 추 게 하 는 방법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소중한 것을 잃어가는 상실의 시대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무언가를 잃어간다. 계절의 감각이 지워지는 일상, 향기 없는 시간 ,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등 우리의 감각은 무뎌져 간다.

향기 없는 일상
잃어가는 시간; 짧아진 사물의 생명
지워진 감각,

남겨진 흔적 물건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의미를 잃어 간다. 물건의 가치와 생명이 짧아 진다.

존재하지 않으면서도 존재하는
보이지 않으면서도 느껴지는
시간의 흔적과 남겨진 사물의 다른 의미

시간의 흔적은 새로운 재료가 된다.















MATERIAL CHESS
“사물의 오랜 흔적은 다양한 결합을 통해 감각의 공백을 이어줄 새로운 재료가 된다.” 
















FLOOR PLAN

1       Original one brick    벽돌 한 장
2       Brick bench    벽돌 벤치
3       Line   부유하는 시간; 고목
4       Column    자개장 
5       Low wall    벽돌담
6       Floor - one stair안성 재건사 창고 문; 45년
7       Wall    쓰이지 못한 합판
8       Low wall    빛은 부드러운 면
9       Structure    토정로 24-9 대문; 47년
10      Image wall    허상; 직물 인쇄
11        Plant box    바람이 지난 자리
12        Linear Mirror    거울 (선)
13        Floor skin   Grid: 눈금, 경계, 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