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B NAIL SALON
ANSAN, SOUTH KOREA
72.66 M2
2018
DESIGN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장희연, 오정훈, 문지인

PHOTOGRAPHY

707studio
GRAPHIC DESIGN
ROMANDE
지금의 브랜드는 단지 차별화된 이름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

그 매장의 콘텐츠가 공간 디자인과 결합하여 특정 이미지 만들어 내고 그것을 경험하는 이용자가 공감하며 브랜드의 진짜 이야기와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

특이하게도 네일이 블링블링은 두 번의 리뉴얼을 거쳐 비로서 브랜드의 가치를 찾은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은 협소한 1층에서 사용자의 편의와 더불어 조금 더 실용적인 모던함을 키워드로 합리적인 공간 사용을 원했던 1차 공간 디자인 수정이었다.
지난 2016년 진행된 리뉴얼을 통해 이용하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매출이 늘어나면서 공간 디자인의 중요성과 함께 브랜드가 성장하는 순간이었다고 운영하는 이혜영 원장은 말한다.

2년의 시간이 지나 2018년 이용자 늘어나는 상황에서 매장 확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였다.
2층 확장 이전이라는 결정은 브랜드는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에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며 브랜드의 감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 브랜딩이 진행되었다.

브랜드 이름에서 느껴지는 블링 블링이라는 부드러움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솔직한 감성적 언어를 활용하여 BI=그래픽 좀 더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부드러움을 더하는 방향으로 수정되었다. 이에 공간 구성은 기능이 다른 5개의 실을 독립적이지만 순환할 수 있는 실용적 평면이 구성되었다.

각각의 기능을 갖은 개별 룸과 룸 사이 연결점을 부드러운 곡선과 높이에 차이를 두어 연속적인 곡면의 볼륨이 오버랩 되는 장면을 만들었다. 또한 룸의 경계는 실루엣이라는 페브릭 소재와 결합하여 시각적인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결정되었다.

“ 가장 따듯하고 부드운 볼륨 ”

즉 이곳은 시각적인 움직임을 통해 다양한 장소에서 공간에 연속적인 볼륨을 통해 부드러움이라는 언어를 경험 하고자 한다.

이 자리를 이용하고, 경험하는 이들의 마음에 부드럽고 따듯한 감성이 남아주길 기대합니다.  



















FLOOR PLAN



BR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