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O


WORK SCOPE
SPACE, BRANDING, OBJECT
SITE ADDRESS
SEOUL, REPUBLIC OF KOREA

PARTNER
PHOTOGRAPHY |  KARAM JEON
AREA


We make sweet art sweetheart 슬로건 아래 섬세한 수공작업과 반짝이는 작은 보석같은 무스케이크를 그려냈다. 컨텐츠에 걸맞게 쇼케이스는 블로잉한 유리 스탠드 위 무스케이크의 색상과 재질을 쌓았다. 부드러운 심상을 브랜드 전반에 적용하고자 파스텔톤의 키컬러를 지정하여 식음 공간에 매력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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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ake sweet art sweetheart 슬로건 아래 섬세한 수공작업과 반짝이는 작은 보석같은 무스케이크를 그려냈다. 컨텐츠에 걸맞게 쇼케이스는 블로잉한 유리 스탠드 위 무스케이크의 색상과 재질을 쌓았다. 부드러운 심상을 브랜드 전반에 적용하고자 파스텔톤의 키컬러를 지정하여 식음 공간에 매력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