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ICA 
GAROSUGIL, SEOUL
SPACE & FURNITURE DESIGN
2018 - 2020
DESIGNERS
최민규, 이정환, 김연종
심재용 PM
신세현, 이명원 

PHOTOGRAPHY
미르포토
전가람



FURNITURE & OBJET DESIGN
석일공예 임영율





I






PRETTICA 1ST FURNITURE PLAN

존재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순간. 비움, 순환하는 장소로 가구는 공간을 분절하되 서로를 이어준다. 또한, 모이고 흩어지는 자리는 때마다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이 가구는 그림자처럼 존재한다.

1ST OFFLINE SHOP SPACE DESIGN 2018.10 PRETTICA
AREA 26.80 M2
MATERIAL
FLOOR, WALL, CEILING _ ORIGINAL FLOOR EPOXY FINISH
WALL _ CEILING MIRROR & MIRROR BARISOL

LEGEND
ENTRANCE
MAIN D/P TABLE - FURNITURE
CASHIER
SMALL OFFICE
DISPLAY I
DISPLAY II
DISPLAY III

DISPLAY FURNITURE
MODULE SYSTEM _ MULTI DISPLAY BOX
DARK COLOR STAIN WOOD FURNITURE 500 X 350 X 250 SET OF 10
WHITE COLOR PAINT FURNITURE 500 X 350 X 250 SET OF 6

DISPLAY OBJECT
DP UNIT A 50 X 200 X 210 FOLDING TYPE
DP UNIT B 30 X 210 X 8, 50 X 50 X 8 SIDE FOLDING TYPE
DP UNIT C 150 X 200 X 210 FOLDING TYPE
DP UNIT D 210 DIAMETER CIRCLE
DP UNIT E 50 X 200 X 210 FOLDING TYPE
DP UNIT F 240 X 240 X 240 STAIR FOLDING TYPE














II

PRETTICA 2ND FURNITURE PLAN

가구의 존재는 침묵이다. 보다 실리적이며 합리적인 목적을 포함하는 두 번째 가구는 말이 없는 긴 침묵과도 같다. 마치 주인공을 드러내기 위한 조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자신을 만들어 간다.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 결을 맞닿아 서로를 의지하고, 이어지는 사이사이 틈을 내준다. 새롭게 마련된 무대 위 쥬얼리에 새로운 공연은 이미 빛나고 있다. .

2ND OFFLINE SHOP SPACE DESIGN 2018.10 PRETTICA
AREA 26.90 M2
MATERIAL
FLOOR _ WOOD PANEL FINISH
WALL, CEILING _ WARM WHITE COLOR PAINT FINISH

LEGEND
ENTRANCE
MAIN D/P TABLE - FURNITURE A
D/P TABLE - FURNITURE B
D/P TABLE FURNITURE C
D/P TABLE FURNITURE D
WALL DISPLAY FURNITURE

DISPLAY FURNITURE
MODULE SYSTEM _ FURNITURE
FURNITURE A 1,200 X 700 X 700     UNITS X 10
FURNITURE B 740 X 700 X 700        UNITS OF 2
FURNITURE C 1,500 X 400 X 730     UNITS OF 1
WALL FURNITURE 1,710 X 90 X 888 UNITS OF 2











III






PRETTICA 3RD FURNITURE PLAN

존재에 의미는 형태를 만들고 비로소 자아를 찾는다. 자신을 통해 주변에 빛을 담아내는 이 금속(가공된 쥬얼리)의 존재는 무(無)와 같아 스스로에 존재가 지워지는 동시에 빛난다.

공간은 스스로를 지우고 밝히는 금속(쥬얼리)와 닮았다. 담백하게 자신에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숨을 죽이고 묵묵하게 존재하며 사라진 여백에 빛을 숨긴다. 분절, 1900mm 높이에 이어진 ‘ 빛의 켜’는 공간에 기준이다. 위로는 낡은 흔적과 함께 공백에 숨겨진 빛은 쥬얼리에게 도달하는 선명한 영역이다. 두다, 아래로 집성된 묵묵한 존재는 함께 사용된 나무(합판)과 함께 이곳에 새로운 질서로 자리 잡고 금속(쥬얼리) 표면에 스며들어 존재한다. 질서, 사물의 규칙과 관계에 따른 새로운 질서는 보다 합리적인 방식에 존재인 가구(30칸)를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