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11 FRUNITURE_Hyundai Card

버려진 가구 조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순환과 재창조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과거의 흔적과 상처를 간직한 채, 새로운 형태와 역할로 거듭난 이 가구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인간과 사물의 관계를 다시 질문한다. 그리고 버려진 것에서 발견한 두 번째 삶을 이야기한다.

WORK SCOPE

OBJECT

SITE ADDRESS

SEOUL, REPUBLIC OF KOREA

PARTNER

maoom with 석일공예

DATE OF COMPLETIO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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